지금 내 상황을 설명한다. SSUL


선 요약부터 하자면
 
1. 외롭다 씨발
 
2. 외롭다 씨발
 
3. 외롭다 씨발
 
4. 외롭다 씨발.
 
5. 외롭다 씨발.
 
 
내 나이 25
 
대학교떄 여자 한번 사귀어봄
두달 사귀고 씨벌 걸레같은 클럽에 환장한년
좆같아서 헤어짐
 
그 이후로 군대 감
 
전역하고 또 다른애 만나서 썸 존나타다가 또 차임.
근데 이 씨발년은 왜 나를 찼는지 모르겠음
이년이 모태솔로이긴한데 존나 이해할수 없는 개 씨발년임
스킨십뺴고 할거 다 했는데 찼음.
개좆같은년.
 
그리고 운좋게 취업함.
 
지금 멍청도에서 근무중인데.
좋아하는애가 있음.
 
근데 그 애가 조선족 21살짜리 아이임.
김포쪽에 살고있다.
 
근데 애가 엄청 순수하고 괜찮은애임.
항상 조심성도 있고.
술도 안마시고
 
에미에비가 고생해서 키운 딸이고.
본인도 그걸 잘 알고 있고 그렇게 행동해서
 
김치년이랑은 클라쓰가 다름.
 
근데 정신연령이 어리긴 함.
어떻게든 꼬셔서 사귀고 싶지만.
만약에 사귀게 되도,
평생 연애도 못해본새끼가 그것도 장거리 연애라니.
 
더 힘들고.
 
얘를 알고 연락하면서 지낸지 1년반이 넘어가고
항상 주기적으로 연락하고 있는데
차이면 또 그것도 걱정이고
 
그러니까 이런 관계가 깨질까 걱정이고,
 
솔직히 이렇게 개처럼 일만 하다가 한 7년 후에
회사에서 배운걸로 사업시작해서
돈 벌기 시작하면 그떄 결혼하고 싶은데.
 
결혼을 해도 이런애랑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요즘에 많이 하고 있거든.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모르겠다.
 
그냥 내 상황이 한심스럽다.
너무외롭다.
 
이 지역에 아는 사람들이라고는 회사사람들밖에 없고,
 
그 애랑도 어떻게 관계유지를 해야할지 모르겠고..
 
참고로 얘는 조선족애지만
한국오기전까지 한국말 할줄도 모르는애였음.
자란곳이 연변이 아닌 베이징이라,
 
요약같은건 없고
 
그냥 뭐라도 조언 좀 해주십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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