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표 하면서 아싸들 구원하려 노력한 썰.Ssul


졸업한지도 한참 된지라
내가 과대였단걸 인증 할 수 있는 수단은 이것뿐인듯...

과대.png

시발 학번 지우면 뭐하노? 업로드 날짜에 학번 다 티나노?

아! 내가 병신이다!

에라 시발;

그래 나 04학번이다...

근데 난 군대 갔다와서 입학해서 다른놈들 보다 나이 많았다...

그래서 반강제로 과대표를 떠맡다시피 됐거든...


학부가 학부인지라 남녀 성비가 4:6이었다...

여자가 더 많았는데 여자들은 그나마 아싸가 없던데 시발 남자색히들 아싸가 왜이리 많냐?

그중 한놈은 고독한 예술가 지랄하는 병신이라 신경 꺼버렸고
(베이스 치는색힌데 뭔 비주얼락지랄 떨어서 마빡에 뭐 찍고 화장하고 다닌색히)
또 한놈은 미친 예수쟁이 또라이라서 대화자체가 불가능해서 포기...
(이색히는 그냥 아싸가 아니라 전도질 하려고 지랄해서 아싸됨)
세번째 놈은 정신분열끼가 있어서 못 건들겠더라... 무서워 시발
(혼자 막 중얼중얼 거리고 막 처 웃고; 슬리퍼 신고 버스타고 학교 옴;;)

마지막 한새끼는 성격이 졸라게 내성적이고 생긴것도 하타취 하는 아싸였다...

MT도 안오더라...

내가 이색히를 구원하려고 노력한게

일단 다른 애들이 싫어해도 밥먹으러 갈때 항상 챙겨줬고
다른 애들이 싫어해도 술자리 있으면 항상 불러줬고
조별과제 같은거 있으면 일부러 우리조에 넣어서 같이 했고
당구도 가르쳐주고, 담배도 가르쳐주고(시발 이건 졸라 미안하노)...
시험기간에는 스터디에도 넣어주고 하여튼 해줄수 있는건 다 해줬다...

근데 안되더라 시발...

원래 성격이 좆같이 내성적이어서 술 처먹어도 그냥 주댕이 묵념에
밥먹을때도 입다물고 깨작깨작...
조별과제 할때 일부러 발표 시키려고 했더니 시발 발작하듯 거부하고
당구도 씨발 6개월 되도록 50을 못치고 성적은 씨발 C+이 젤 잘나온거고...
담배도 시발 같이 피면 될걸 혼자 화장실가서 피고...

답이 없더라...


아싸는 진짜 씨발 아싸의 피가 흐르나 보더라...

애초에 졸라게 튀어서 다른사람하고 못 어울리는 아싸면
학교아니라 다른데서 지랑 성격맞고 취미 같은놈들이랑 어울릴수나 있지...

니미 시발 성격 좆같이 꿀꿀하게해서는 자신감도 없이 어깨 축 늘어트리고
주위에 파리 윙윙 날아다니는 CG가 뇌속에 그려지는 그런 색히들은
레알 친구도 없고 아무런 의욕도 없는 색히들이더라...

나중에는 내가 자꾸 챙겨주니까 부담스럽다고 그러지 말라더라...


1학년 마치고 쏜살같이 군대가더니...
(나중에 들었는데 군대서도 개좆고문과짓 하다가 영창도 두번이나 기어갔다왔다더라...)

복학했는데 뭔 시발 상 또라이가 다 돼서 왔더라...

술처먹고 길가다가 사람들 보는데도 대충 응딩이만 안보이게 해서 똥싸고
여자후배들 스토킹 하다가 욕 개같이 먹고 개 변태 낙인찍히고...
(기숙사 사는 여학생 기다렸다가 튀어나와서 뒤에서 안았다더라)


하여튼 아싸에서 개병신아싸로 진화 한것까지 보고 내가 졸업했는데...



나중에 들으니 3학년때 자퇴했다고 하더라...



결론 : 아싸는 그냥 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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