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3학번 새내기 게이인데 라도새끼 고향세탁 썰푼다.SSUL


어제 뼈저리게 느꼈다.

사건의 발단은 신입생환영회때..

어제 신입생환영회를 했어.

들뜬 마음을 가지고 나는 부산대학교에 들어갔지.

가서 우리과 건물에 들어가서 쉬고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애가 들어오는겨.

반가운 마음에 서로 대화를 한 30분하면서 다른 애들을 기다리고 있었어.

내가 먼저 그 라도놈한테 "나이가 어떻게 되? " 이렇게 물으니까

라도놈이 "나 92년생이야 ㅋㅋ" 이러는겨.

그래서 음..삼수했구나..이렇게 생각하고 " 그럼 삼수하신거에요? " 이렇게 물었어.

그 라도놈이 " 아니 나 원래 전남대에 있다가 여기 온거야" 이러더라고?

살짝 홍어냄새가 슬슬 나는거같아서 고향이 경상도인데 전남대까지 왜 가신거에요? 물으니까

라도놈이 누가 들을까봐 눈치보면서 귓속말로 " 아니..나 원래 거기가 고향이라서 전남대 간거야.."

이러더라고?ㅋㅋㅋ 시발 여튼 여기까진 라도종특을 못느꼈어.

그렇게 동기들 다오고(참고로 동기 나하고 라도놈빼면 올 여자임ㅋㅋㅋㅋㅋ) 선배들 다오고 신입생 환영회라고

재밌게 모여서 놀았어.

근데 선배들중에 일게이스럽게 생긴 선배 한명이 라도놈보고 갑자기 "92 학번이시면... 다른학교에서 편입오신거에요? 아님 삼수?" 이렇게 묻는거야

라도놈이 순진하게 " 전남대학교에 있다가 왔어 " 이러는거야 ㅋㅋㅋㅋ

선배 동공이 살짝 확장되면서 라도놈한테 "아 ...혹시 고향이 전라도세요?" 이렇게 묻는거야 ㅋㅋㅋㅋ (난 솔직히 이때 이 선배새끼가 일베하는것같은 기분이 들더라)

그러니까 라도놈이 깜짝 놀라면서 혹시 누가 들을세라 재빨리 말하더라 " 아니요!! 저 고향 경상북도 에요 " 이러더라 씨발 라도새끼

역시 라도 종특은 애새끼나 어른새끼나 10에 10은 자기고향 부끄러워한다.

본인이 본인 고향 부끄러워하는건 말다한거아니냐? 아님 태어날때부터 생득적으로 얻는 라도인의 종특인가?

그리고 이새끼 어설프게 서울말쓴다. 라도새끼들은 타지가면 100에 100은 어설프게 서울말 쓰는거 다들알지?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