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하면서 매년 설날마다 엿같았던 SSUL


분명 올해도 설날되면... 뉴스에서 볼꺼다..

하늘에서 바라본 대한민국~! F-15K 타고 18비에서 출격하겠지... 18비로 전날이나 전전날 기체 옮겨놓고... 띄운다.. 방송국 기자가 찍는다..


당연히 새벽 -_- 에 항공기 띄운다.

우선 경부고속도로나 그런 내륙도로는 이미 방송국 헬기로 찍었을테니까.. 일단 일출샷.... 그리고 이어지는 기자의 나레이션

흐릴경우
지상에서는 구름때문에 보이지 않았던 새해 첫해가 전투기에 고도를 높이자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맑을 경우
하늘에서 보니 새해의 힘찬해가 더욱더 밝게 빛납니다.

그래놓고.. 바다를 건너기 시작

기동을 시작한지 5분만에 대한민국 최신에 전투기 F15-K는 망망대해를 지나 독도로 향합니다.

독도가 조금씩 보임.

설날의 첫해는 독도에서도 힘차게 떠오릅니다. 전투기가 지나가자 독도에 상주해있는 경비대는 손을 흔들며 전투기를 반깁니다. 

그리고 다시 귀환.. 무사히 착륙합니다.

전투기 조종사 인터뷰

XXX소령

새해에서 바라본 국토는 정말 아릅다웠습니다. 올해도 저희 공군은 전력을 다해 국토를 지킬것을 약속 드립니다.

설날 첫해를 맞아 국토를 바라본 모습... 올해도 떠오르는 첫해 만큼이나 힘찬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딱 보이지?

근데 엿같은건.. ㅆㅂ 

저거때문에 조종사고 항공기 기장이고..정비사들이고 최소 20명은 잠도 못자고 저거 띄울려고 준비해야함.. 존나게 추운데.. 그나마 다른애들은 낫지 존나 추운 새벽에 걸레들고 기체 닦으면 내손이 다 오그라든다... 맨날 뻔한 그림좀 찍지 말자 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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