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잊을 수 없는 썰


들 처음쓰는 글인데 격려 좀 해줘 ㅠㅠ

ㅋㅋㅋ일단 들어가기에 앞서서
난 뭔가 권력욕심은 별로 없는데 꼭 반장만큼은
하고 싶단 생각이 있었음 ㅋ

중2때 ㅋㅋ 나갔다가 a hand표 받고 떨어짐ㅋㅋ
ㅋㅋ병신 ㅋㅋ
괜히 손발 오그라드는 말을 했었음

묵묵히 일하는 소 같은 마음으로 ㅋ



그렇게 병같은 2학년을 마무리하고 3학년이됨
여기서부터가 본론임

진짜 2학년 담임선생님께서 나 공부좀 하라고
친한 애들 다 떨어뜨려 놈 ㅋ

어벙벙하게 3학년 교실에 있었는데 3학년 된지
1주일도 안되서 반장선거가 열렸음

아 하지도 않던 음슴체가 힘드니 걍 할게

ㅋㅋ쩄든 정말 중학교를 반장으로 마무리하고
싶었어

근데 또 내가 하겠다고 나서면 띠껍다고 안시켜
줄 가봐 빨리 새로 사귄애한테 추천좀 해달라고 했지
ㅋㅋ 내가 생각해도 개호구 같다 ㅋㅋㅋ
근데 그녀석은 추천도 낯뜨겁단 이유로
내 부탁을 묵살함 ㅋㅋㅋㅋ개색힠ㅋㅋㅋ

근데 존na 뜻 밖의 일이 벌어짐 ㅋ
처음 본 애가 날 추천해준거야 ㅋㅋㅋ

와 ㅋㅋㅋ정말 고마웠지 ㅋㅋㅋㅋ
얘가 날 물멕일지, 도와준 건지 모르지만 정말 고마웟어

ㅋㅋㅋ난 작년같은 실수를 두번하지 않아 ㅋㅋ
"뽑아주면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만했어
정확해 ㅋ

그런데 내가 28푠가? 받은거야 ㅋ
정말 눈물나고 가슴 벅찼찌

옆반 절친한테 자랑하고
같은반 애들한테 축하받고 ㅋ
정말 좋았어

반장이라는 레어템을 먹고나니
지력이 상승했어 ㅋ

다음날 모든 애들을 외웠지 근데 쫌 이상한게
우리는 남녀공학이고 합반수업이야 그리고 두발은
절대 자유가 아니거든 근데 한 여자애가 노란 머리를
하고 왔어 ㅋㅋ

난 속으로 zot 됐네 라고 생각했지 ㅋㅋㅋ
그런데 걔는 그 머리가 자연이라더라 ㅋ

난 뻔한 비디오 보듯
강건너 불구경을 했지

담임선생님은 머리를 감겨본다고 했어

그랬더니 감겨보래 ㅋㅋ

그렇게 일단락 되었어 ㅋ 그리고 그 다음일은
나도 모르는데 졸업식까지 노란머리였으니깐
자연이긴 한가봐 ㅋ

아 ..
그러고 나서 음악수업때 리코더 시험을 본다고 하길래
뭐 걍 열심히 했지

맛있는 딸기맛 춥스춥파를 먹듯이 계속 연습했어

그런데 선생님이 가장 자신있는 악기로 연주를 해도
된다고 하셨어

지금생각해보면 형평성에 어긋난 거 같네 ㅋㅋㅋ

나는 피아노를 준비했어

좀 있다가 쓸꼐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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