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돌아가신 ssul


이글 적으면서도 마음이존나 무겁다..

때는 중1때 였어 중학교땐 그냥 평범했어 별로특별한건없었어..

중1수업이다끊나고 과학쌤이부르더라... 
그땐그냥 이유없이 즐거웠어 나도왜그런지몰라
어쨋든 가보니까 쌤이 우리 할아버지가돌아가셨데 그때 어깨툭툭쳐주더라 힘네라고 고맙더라...


그래서 집을 갔지...가니까 존나침울하더라 씨발

장례식 이 총3일하잔아... 첫날은 아무느낌 없었어 절하고.. 할배사진보고 손님대접하고..눈물한방울도안나더라...근데 3일다끝나고 이제 할배 관들고 버스타는데... 눈물이 존나나오더라..이제 우리할부지가 없다는게...너무슬펏어 항상 용돈주시고 손자 시골에서 심심할까봐 그연세에 레슬링해주시고... 거기가시골이여서.. 아이스크림살려면 멀리니가야되.. 근데
할부지가 오토바이 타고사주시고...
진짜 존나 서럽더라 너무슬프더라 사람을 잃는다는게... 너무슬퍼서 더이상 눈물도안나오더라... 할아버지 화장할때 내맘이 그리찢기던지..너무슬프더라..

어쨋든 그렇게 식을다끝네고...집에왔어.
아참 삼촌이 곡잘했다고 닌텐도사주더라....

지금도할배생각나면 우울하더라.

너네도 할부지 할무니한테 잘해라..

할배 위는쫌살만하나 위에선 담배좀 쭐이소

긴글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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