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안와사 걸려서 한의원갔다가 망할뻔한 SSUL.


한참 허준인기끌때 할아버지한테 갑자기 구안와사(안면근육마비)가 왔다.
허준에서 며칠만에 침맞고 나았길래 매일 침맞고 약먹어도 차도가 없어서 거의 일주일만에 병원감.
바이러스감염이라 초기였으면 바로 약먹고 금방나아질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다시 돌아올지 안올지 아슬아슬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아산병원 바로 입원.
의사가 말하길 7번 신경이 8%이상 남아있으면 바이러스만 죽으면 서서히 돌아옴.
4%이하면 그대로 살아야함.
근데 6%살아있었음.

이때는 수술을 하는 방법이 있는데 
성공가능성은 50%고 수술하면 마비된쪽 청력30%를 잃게된단다.
가족끼리 며칠간 수술여부를 심각하게 고민했다.

그러다가 극적으로 차도가 좋아지셔서 수술없이 퇴원하심. 얼굴은 서서히 돌아오셔서 지금은 괜찮다.
근데 웃긴건 병원에서 기다리면 얼굴돌아온다했는데 퇴원하시고 다른 한의원도 계속 다니심ㅋㅋㅋㅋ
다른 가족들은 한의학 불신

3줄요약
1.할아버지 구완와사오셨는데 한의원가셔서바이러스키움
2.신경거의죽어서 수술선택의 기로. 최악의 경우 얼굴은 안돌아오고 한쪽 청력30%잃을 위기. 
3. 극적으로 돌아오고 한의학 불신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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