늬들 요즘 위생아무리 좋아졌다고 하지만 중국집은 진짜 시켜먹지마라 ㅡㅡ.ssul


내가 한달전쯤에 어머니랑 주말에 집에서 짜장면이랑 짬봉시켜 먹었거든.
 
이제 짬뽕 한 두 세 젓가락 정도밖에 안남은 상황에서
 
면발을 딱 씹는데
 
와 씨발..
 
담배향이 입에서 퍼지면서 코까지 번지는 데 뭐먹다가 그자리에서 헛구역질 나오는거 있잖아
 
바로 화장실가서 토는 안했는데 계속 헛구역질 나오더라.
 
진짜 내가 살다살다 음식물에서 벌레 머리카락 수세미 싱크대 뚜껑 달팽이 개구리 볼껀 다봤는 데
 
씨발 담배꽁초가 쳐나올지는 꿈에도 몰랐다.
 
어머니가 뭔일이냐면서 존나 놀라더니 내가 담배꽁초나왔다고 하니깐 어머니도 존나 어이없어하시더라.
 
변기에서 꽁초 건져서 짬뽕에 다시넣고 바로 그 중국집에 전화해서 주소 얻은 다음에 짬뽕이랑 짜장면들고 바로 찾아가서
 
여기에 뭐 나왔는지 안궁금해? 이랬는 데 뭐 나오셨냐고 존나 뻔뻔하게 쳐물어 보더라.
 
존나 어이가 없어서 담배꽁초 나왔다고하니깐 지들도 이 때까지 음식에서 나온 것중에 클라스가 다르니깐 존나 당황하더라.
 
죄송하다고 환불해드리고 음식 다음에 시키면 공짜로 드리겠다고 이러는데 씨발 진짜 좆같아서ㅋㅋㅋ
 
솔직히 이런상황에서 음식점에선 할말이 이것밖에없겠지 ㅋㅋㅋㅋ.
 
여기 담배꽁초 먹으면 내가 환불받고 다음에 꽁짜로 먹어준다고 하니깐 죄송하다고 다음부터 이런일 없을꺼라고
 
존나 사과하던데 늬들은 그상황에서 사과쳐받고 상대방에 머리 쳐숙인다고 화가풀리겠냐?
 
그래서 내가 여기있는 짬뽕 버리지말고 그대로 놔둬라고. 내가 구청가서 신고하고 여기 검사하러 오는 사람이랑 같이 올테니깐
 
만약 그 때 왔는 데 이 짬뽕 없으면 내가 담배꽁초 진짜로 먹일꺼니깐 냉장고에 쳐박아둬라고 해놓고 바로 구청가서 신고넣고
 
검사하러 갈 때 나도 같이 갈꺼라고 해서 3일후에 같이 갔다왔다.
 
결국 알고보니 국물 재탕하거라고 말하더라.  뭐 어떤 처벌받을지는 아직 안정해졌다고 하는데 
 
저 딴놈들은 평생요리못하게 손가락 다쳐잘라야 된다 진짜.
 
늬들도 진짜 중국집이나 작은 음식점에서 뭐먹을 때 특히 뭐시켜먹을 때 진짜 잘시켜먹어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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