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스압,도움)오늘 아침 신내림 받은.SSUL


 
선3줄요약
1.술병나서 뒤지기 직전
2.유체이탈해서 여기저기 꺵판치고 다님,귀신들 기어옴
3.조상신이 신내림함
 
 
 
일단 이런걸로 주작 부려서 뭐하겠냐
일베 안줘도 되니까 민주화만 주지말어
필력 재인인거 이해해주고 조언있음 조언좀 ㅇㅇ
시작할께
 
내가 일월화수 술을 개달렸더니 수요일 밤부터 술병이 도지더라
난 술병나면 물만 마셔도 토하고 아무것도 못먹고 이틀은 꼬박 알아눕거든
일단수요일에서 목요일 가는 내내도 잠못자고 끙끙 앓고 물만 한 7리터 마신거 같더라
물론 다토했지만
 
그리고 이제 어제 밤에도 여전히 아파서
누워서 일베나 하고 따뜻한 물이나 간간히 마셔주면서 버텼지
그러다 5시쯤 이제 슬슬 잠이오나 싶어서 자려는데
그 막 정신이 몽롱하면서 눈을 감아도 자꾸 무슨 영상이 보이는거야
 
평상시에도 술병나면 눈감아도 반쯤자면서 보지도 않은 일베를 보고있지않나
난생 처음 본적도 없는 영화가 막 눈앞에서 아른거린다거나 이래서 잠을 잘 못자거든
 
근데 오늘도 또 그러는거야 잘라는데!!미치겠는거지
자꾸 눈을 감으면 내주변이 웬 백화점 의자에 이불덮고 누워있는거야
주변 사람들은 계속 쳐다보고 신경이 안쓰일수가 없잖아?
 
그리고 내가 자각몽을 또 좀 잘꿔
한 30분 그러고 있다보니까 빡쳐가지고
나지금 꿈꾸니까 내 꿈이자나 인셉션 처럼?
그래서 꿈에서 에네르기파 쏘듯이 내 주변 다 쳐자라고 하니까 픽픽 쓰러지대?
 
그래서 옳지 하고 자려니까 왠 양키놈들이 오더니
어벤져스 쉴드마냥 나보고 뭐하는 짓이녜 지금 무슨일이 일어나느지 아녜
그래서 빡쳐서 다시 눈을 떳어 언제든 내가 눈을 뜰수있는 반수면 상태였거든
계속 그짓을 하다보니까 왜 그거 알지 몇일 밤새면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느낌
 
그래서 영혼을 빼볼라고 노력하니까 나오대?나 자고있는 모습도 구경하다가 다시 눈감으면 내몸으로 돌아가고
그래서 그 와중에도 자각몽이니까 호기심에 밖에 여기저기 쏘다녔어
내 꿈이니까 내맘대로 할수 있자나 그래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깽판좀 쳤다
귀신으로 돌아댕기니까 아임스트롱거!빠워!이러면서 제방도 부시고 트럭도 부시고 별짓 다하고 다녔지 ㅋㅋㅋ
우리집앞도 민주화 시키고
 
이제 그러다가 다시 눈감으니까 내몸인거야
그래서 또 으으 하면서 옆을 봤는데 무슨 흰 서류뭉치들이랑
옷가지 신발 가방 이런게 막보이대?
그래서 다시 눈감았다 떠보니 안보여
다시 또 반수면으로 하면 내방집기는 안보이고 그딴거만 보이는거야
 
그리고 그 흰 서류뭉치같은건 맨손엔 안잡히고 뭐라그래야되지 마음에서 팔뽑아서 잡는 느낌?으로 하면 또 잡히는데 죄다 무슨 범죄 서류대?
다시 영혼 잡아빼서 막 줏어다가 읽어보니까 폭행 강간 살해 공갈 교통사고 이딴거 인거야
별의 별거 다있었다 나랑 같은 성씨인것도 있고 전혀다른 것도 있고
그리고 밖에 보니까 왠 빨갱이들마냥 수십명이 이상한 노래부르면서 존나 시끄럽게 하길래
그 상태로 가방 옷 서류 이딴거 다 밖에 집어 던졌다
 
그러고 눈 감으면 워프하니까 또 자려는데 이번엔 티비옆에 왠 아줌마랑 스님이 있대?
그러면서 무슨부인님 죄송합니다 2년전이 아닌 오늘 돌아가셨습니다 이러면서 나보고 니가 그랬냐 이래
존나 섬뜩해서 아니라고 뭔소리냐고 난 지금일어나지도 못하는데
집안에 이상한 서류들이나 좀 치워달라고 그러니까 싹 줏어다가 그 할매랑 나가더라
 
그리고 다시 자려는데 이번엔 내가 쓰러져있고 내몸에서 남자하나가 더튀어나오대?
그 순간 어느 곱게 차려입은 할머니가 너 이녀석 하면서 칼을 그 남자애 이마에 갔다 대니까 뭔 구슬이 나오는데 시커매
그러면서 나보고 너한테서 나쁜기운 뺏으니까 안심하고 살으라고 하면서 사라지는 순간
왠 검은무사 아저씨가 벽을 뚫고 나오더니 존나 싸우다가 졌어
 
그러고 그 할머니 돌아가고 그 검은옷 아저씨가 자기가 내 아버지신이래 자기는 현무고
그러면서 내 이름이 원래xx가 아닌 대림이라는거야
그러면서 둘중에 하나 아무거나 써도 되는데 대림을 쓸거면 대림만 쓰래
 
그러면서 대림신이라고 비슷한 조그만 현무가 기어나오는데
나랑 분리된 놈중에 선택하라니까 날 선택하겠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황당해서 그럼 나 이제 자아가 2개냐고 ㅡㅡ무당되냐고 하니까 아니래
그 대림신이라는 현무가 전생에 내 아들이라는거야 ㅡㅡ
 
그러다 걔가 들어오고 어찌어찌 깨서 엄마한테 전화도 해보고 인터넷 검색도 해봤는데
엄마말로는 오늘이 동지라서 조상신이 온거라고 그러고
인터넷도 보니까 신병앓아서 생기는 강신무가 아니고 때에맞춰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신이라는거야
그래서 안심하고 다시자는데 이번엔 그 대림신이가 나오대?그러면서 그래도 끝내기굿을 해야한다는거야
 
그래서 안하면 나좆되냐고 햇더니 아니래 아씨가 대신받아도 된데(여동생있거든)
뭐 내 꿈이니까 내 자아속에서 나와서 가족관계나 내 이름 알수도 있나 싶긴한데
다시 일어나서 현무 검색해보니까 북쪽의 검은무사라대??호옹이??
그래서 다시누워서 보려니까 이젠 좀 흐릿하고 잘안들리길래 물어보니까 해뜨고 그래서 영기가 부족한 시간이라 그렇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버지신한테 그럼 굿해야하냐 니까 해야된대서 아 우리집 돈없는데 약식으로 하면 안되냐니까
궁시렁 대더니 그럼 설탕발린 과일이랑 달달한 막걸리나 좀 가져오래서
그럼 홍시랑 귤 건포도 드실래요?막걸리는 없으니까 소주한잔 하시고
 
이랬더니 알겠대
그래서 차려주고 다시 보려니까 이젠 안보이더라
그 내 보호신애가 수행해서 눈 감고 부릎뜨는 연습을 해야된다는겨
새벽시간에 잘 보이는거 같은데 내일도 보이면 어떡하냐
뭐 찾아보니까 별 능력도 없고 그냥 내 보호신이라더라
지박령이냐고 물어보니 멀리도 따라온다네..
그러고 티비쪽으로 돌아누으니까 갑자기 티비에 바위덩어리가 생기길래 리모컨던졋더니 고양이3마리 튀어나오더라
검은색2갈색1 개꿈이냐???
 
현무신 간지가 검은도복에 큰칼에 긴 노란머리 였던거 같은데
으으 뭐야이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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