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ㅊㅈ 운 사연.txt 결말


사실 안쓰려구 했습니다..

여기에다가만 쓰고 자게이분들이랑 놀려고 쓴글 인데 여기저기 퍼져가구~

솔직히 글 안퍼갔으면 좋겠습니다. 퍼가도 되냐는 쪽지는 딱 한분한테 왔는데 그분한테도 거절했는데 여기저기 다 퍼졌네요.


결말 안좋으면 레알 그냥 안쓰려고 했는데 잘 풀려가는거 같아서 씁니다.


아마 잘 해결될듯 함..

대리도 어제의 빡침을 뒤로 하고 용서하는 분위기고, HR 쪽에서도 서로 그냥 중재하는게 어떻냐고함.

솔직히 대리가 저리 착하지만 않았으면 가만히 있지 않았을텐데, 순박한 대리는 용서를 택했네요.

참고로 이 대리도 SLR 에 올라온거 압니다, 그리고 자기가 호빗대리라고 불리는 것도 아는데 그냥 웃고 마는 착한 청년임..

그 ㅊㅈ 는 질질 짜고 죄송하다고만 하고, 팀장님은 지켜보면서 한숨쉬고..

근데 팀장님도 ㅊㅈ 한테 가서 위로는 절대 안해주시고 그 대리한테만 가서 수고했다고 하시는듯,




이 ㅊㅈ  그래도 나름 정직 되려고 여기저기 회식 자리 찾아다니고 일도 열심히 할라 했던 ㅊㅈ 인데

그냥 개털 됬네요, 제가 보기엔 이 사건땜에 재계약은 없을듯 합니다.

그 대리는 워낙 평판이 좋고 반대로 그 ㅊㅈ 는 평판이 워낙 구려서 그런 소문났을때도 전부 다 대리편이었구요.

오히려 용서를 함으로서 평판이 더 좋아진 케이스가 되었네요, 팬클럽도 생긴듯 ㄷㄷ



아참, 그리고 그 똘마니 셋도 제 생각엔 추후에 펭 당할듯 합니다.


인과응보지요.ㄷㄷ


암튼 이제 더이상 제 글을 안퍼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요건 제가 겪은 황당 & ㅄ 같은사건중 6위 안에도 못드는 에피소드지만 많은 분들이 즐겁게 봐주셔서 저도 즐거웠네요.


다음에도 잼난 이야기 보따리로 찾아뵙겠습니다. 물론 죄다 제가 겪은 실화루요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추신: 저 세미슐츠 K-1 때부터 광팬입니다 슐츠님 혹시 번역본으로 보시면 기분나빠하지마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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