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생활 스스로 끝낸 썰 ㅠㅠㅠ 有


부서내 부장, 과장이 있습니다.
평소 비공식 술자리에 자주 부르는데 주된 얘기는 부서원들 험담입니다.
저는 항상 그런 화제가 나올때마다 제 의견을 억지로 물어보면 앞에 두고 할 수 없는 얘기는 안하는게 맞는 것 같다고 말씀드립니다. 더불어 저 또한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이런자리 안불러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솔직하게 말하는 편입니다. 개인적인 가치관 때문에도 아닌건 아니라고 하고 맞는건 맞다고 하는 성격입니다.

근데 어제도 부서내 커플인 후배 두명 얘기가 나오면서 사무실에서 떡을치네 자기들 엿먹이네 어쩌네 하면서 자질이 없다고 욕을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곤 제 의견을 묻기에 솔직히 저도 직언을 드리는 마음에서 "부장님, 2013년 한해 동안 결재 올리러가면 게임하시는 모습밖에 못봤습니다. 부장님은 부서의 어른이신데 밑에 부하직원들은 어른을 보고 배우는 겁니다. " 라고 돌직구를 날려버렸습니다.
당연히 부장, 과장 정색하였고 아무리 맞는말이라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라고 성을 내셨구요 ㄷㄷㄷ.

저 회사 짤리겠죠 ? ㅠㅠㅠㅠ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