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ㅊㅈ 운 사연.txt 33333 대박 ㅋㅋㅋㅋ


순식간에 일이 진척되서 쓰기가 조금 당황스러움.

많은 분들이 둘이 사귀는거 아니냐는데 그런 관계가 아님, 남자가 ㅊㅈ 엄청 싫어함.



둘이 구석에 따로 가는줄 알앗더니 다른 ㅊㅈ 3명도 따라감,

얘네들은 얼마 전에 들어온 전졸 출신인데 세미슐츠 ㅊㅈ 를 후빨하며 살고 매일같이 남자 스펙, 돈 얘기 하고 사는게 낙인 ㅊㅈ 들임. 물론 얼굴들은 절망급.


갑자기 넷이 가더니 아니 대리님 어떻게 xx 언니에게 이럴수 있어요 네? 말 취소하고 사과하세요

라고 다구리 맞음.



근데 그 와중에 팀장님이 옴, 저희 사무실 팀장님은 여자분이심. 능력 쩌심. 40 살에 팀장 담.


시끄럽길래 팀장님이 그 남자 대리한테 물어봄 먼일이냐고. 자초지종 말함.

그러더니 팀장님이

'너네 들이 잘못했는데 지금 뭐하는 짓이야? 그리고 xx 씨 , 사람 인신공격 하면 재밌어요? 내가 보기엔 xx 씨가 누구 뭐라고 할만한 상황 아닌거 같은데?'

라고 일갈하심 ㅋㅋㅋㅋㅋ

그 똘마니들은 아니 팀장님 그게 아니구요~~ 진짜~~ 라고 하는데 논리적으로 말을 못함 왜냐? 그 대리가 가감없이 죄다 말했기 때문

팀장님도 그걸 아는지 '뭐가? 더 말 안한거 있어? 말 안한거 있으면 말해봐' 라고 하니까 그 여자들 대답 못함 ㅋㅋㅋ




그러더니 세미슐츠가 또 뜬금없이 쳐울기 전 표정으로 '팀장님 저 연차 쓰겠습니다!' 라고 큰소리로 말하니

팀장님이 'xx 씨가 애에요? 어제도 그렇고 xx 씨 기분 상하면 그냥 집에 가는거 보니 회사 장난으로 보이시나요?' 라고하심..

세미슐츠 앉아서 질질 짜고 똘마니들 위로중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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