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동자 조계사 피신에 대한 스님들의 입장.txt




종호 스님은 “철도민영화 문제는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 박태만 부위원장도 식사를 하면서 ‘조계종에 늘 빚지고 살고 있다’면서 ‘조계사로 들어오게 된 것에 감사하다. 미안하다’고 했다”며 “또 박 부위원장 등 노조원들은 조계종이 국민적 대화기구를 구성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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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 스님은 “지관 총무원장 스님 때 한 말이 있다. 짐승도 내 집에 들어오면 내 쫓지않고 밥을 먹이고 보살피는 데 하물며 우리 시대의 아픔인 노동자들을 어떻게 내칠 수 있겠냐”면서 “일부에서는 반감도 있겠지만 조계종과 조계사에 의착한 노동자들을 가볍게 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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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 스님은 “공권력이 과거 한국통신 사태처럼 이들을 강제로 연행하려한다면 매우 강한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며 “최소한 종교시설이자 성소인 사찰에 공권력이 들어올 수는 없을 것이다. 철도 사태는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정부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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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계종총무원 사회부장 보화 스님은 조계사 경내에 들어온 철도노조원들은 사회적 약자인만큼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91












조계사에 내일 시주하러 가야겠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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