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다녀온 친구가 진정 자랑스러워하던 썰.txt


대학동기인데...

친한 무리들 중 유일하게 공익이라,

병신 어쩌고저쩌고 놀림 엄청 받았는데 (공익 비하 아닙니다. 워낙 친한 사이라 ㅋ)



그 친구가 미국 유학간다고 여기저기 자기소개서 날리는데...

하루는 숨가쁘게 나를 부름...


"야야~~ 자게이야. 이거 봐라... 이거 졸라 폼난다~"

"왜~ 뭔데~"

"영어로 자소서 쓰다보니, 공익근무요원이 무려 "Public Service Agent" 임...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무려 2년 넘게 사회 공익을 위해서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는지 어쨌는지

그 친구는 명문대 입학허가 떨어져서 유학가서 박사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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