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랑 싸울 뻔한 썰.ssul


 
짤은 강원도 산에서 자연인 짓하면서 산 돌아*니다가 발견한 발자국
뭔 동물이냐?
 
 
 
 
나는 대학 아싸다
근데 아싸일수록 찐따같이 보이지 않기 위해서 죷나 꾸미고다녔다
아싸가 남들 보기에도 찐따처럼 하고 다니면 저건 애들이 쪼팔려서 같이 안다닌다고 생각할까봐
옷도 꾀 사입는 편이고 염색도 하고 파마도 한다.
여튼 이 일은 처음 파마했을때  대학 1학년 때인데
 
염색, 파마를 하고 갔는데 언제나의 아싸처럼 애들이랑 말 한마디 안하고 잘 있었다
 
그러다 실험을 위해서 조별로 뭉쳤는데 과에서 이쁜 테크타는 애가
 
시팔 평소에 말 한마디도 안하는데 갑자기 "파마했네" 이러는거 시팔 오지랖
 
뭐 얘기나 하던 사이였으면 모를까 말도 안하는애가 지 혼자말 하듯이 얘기하는거야
 
저렇게 말하면 내가 뭐라고 하냐 죷나 말도 안하는 애인데 그래서 마침 뒤에 걔랑 친한애가 지나가길래
 
뒤 살짝 보는 척 했지
 
근데 뒤에 가던 보*세끼가 "어?" 이러는거
 
그래서 걔가 "아니 너 말고" 이랬음 난 가만히 있었지
 
그랬더니 그 보*세끼가(걔도 마찬가지로 말 한마디도 안하는애) 갑자기
 
나한테 "야 쟤가 말을 하면 대답을 해야지" 조금 빡친 어투로 이러는거 그래도 난 가만히 있었지...(ㅜㅜ)
 
그랬더니 그 년이 "아 됐어 뭘 바래" 이래서 그 보*이 "아니 그래도 그렇게 말하면 고맙다고 해야되는거 아냐?"
 
그년도 빡쳤는지 좀 빡친 어투로 "아 바라고 말한거 아니야" 이러는거 시팔 완전 나만 못된 세끼 됬잖아
 
이 대화가 좀 빠르게 지나감 난 타이밍 못 잡고 가만히 있었다;;
 
여튼 그러니까 또 보*이 "파마했네 그러면 관심가져줘서 고맙다고 해야지" 이러는거
 
이땐 내가 '관심가져줘서 고맙다고' 시팔 이 말에 나도 야마가 돌아갖고 내가 아싸면서도 나름 남 시선 신경쓰는 이유가
 
내가 시팔 관심을 바라는게 아니란걸 알리고 싶은 것도 있거든 아 여튼 죷나 치욕스럽잖아
 
결국 야마 돌아서 빡쳤지만 빡치면 애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어이털리는 웃음지면서 "아니 뭘 고마워 할 일이야 그게" 이랬더니 조용해짐
 
여튼 그 사건으로 난 그 보*세끼가 나 싫어하는구나 생각하고 '아 이제 죷나 갈구겠네'
 
생각했는데 걔가 워낙 보* 함서도 컨셉이 착한거라서 담에 얘기할땐 짜증나는 어투로 얘기하거나 그러진 않더라고
 

1. 아싼데 파마하고 감
2. 년이 "파마했네"를 씹음
3. 보*이 죷나깜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