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통합병원에서 군의관한테 욕먹은썰 치가떨리는 군병원체계


군대에서 축구를하다 무릎이 채여 쓰러져서 못일어남

1시간쯤 지나고 겨우 진정되나싶었는데

3시간만에 위병근무를 서야했음

1시간쯤 근무 섰는데 다리가 터질꺼같아서 본부대에 연락넣어서 의무대를 감.

병원으로 배차가 일주일에 한대뿐이라 3일간 방치

다리를 질질끌고 나중에는 도저히 못움직이겠어서 보고를했으나 참으라 방치

다리가 산만해짐

드디어 3일만에 병원도착

엑스레이결과 문제없다며 간이 깁스


MRI예약이 1달이나 밀려 1달뒤에나 촬영이가능


부모님께 연락드리니 부모님 정말 난리가나심

마침 포상휴가받아둔게 있었는데 행정병이라 눈치보여서 못나가고 있던차라 중대장과 행보관에게 휴가보내달라함

당연히 다녀오라함

근데 대대장 보고에서 처부장이란 새끼가 이새끼 휴가나갈려고 아픈척하는거라고 보고 ㄷㄷㄷ

대대장 노발대발하며 휴가자르라함

잘림

결국 촬영 못함



여차저차해서 MRI를 다친지 3주만에 찍음

근데 이게 웃긴게 MRI결과 확인을 바로할수없다며 2주뒤에 예약을 잡음



3주가 지났으나 통증은 여전하고 붓기도 안빠지고 다리가 시꺼매짐

부모님께선 도저히 안되겠다며 MRI cd라도 복사해서 밖으로 보내달라고하심

병원에가서 MRI cd를 제공해줄것을 요청

군의관왈

이게 무슨 졸업사진도 아니고 뭔 기념될일이라고 씨디를 복사를해가나?


하참...

뭐 결론적으로 지금은 깨끗이 나았지만 군대 병원행정 및 서비스 수준에 통탄을 금치못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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