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가 키운 가수.txt


들고 나간 신시사이저가 디스켓에 음원을 저장하는 방식이었는데, 이게 읽기가 잘 안 되거나 디스켓이 잘 깨져서 자루 말썽을 부리더니 아니나 다를까 무대 나가기 직전에도 디스켓을 읽지 못하더라는 것이다. 그야말로 방송사고가 터지기 직전. 그때 신해철은 성호를 긋고 '20년 안에 성당 하나 지어드립죠'라고 신(천주교)께 헬프를 요청하고나서...디스켓을 꽂으니 제대로 읽혔다고 한다.

자칫했으면 무대도 망치고 오늘의 신해철도 없었을지 모를 일이다. 그런데 2008년 데뷔 20주년 때는 성당에 대한 일언반구 이야기도 없었다. 데뷔 22주년이 되는 2010년이 되어서도 마찬가지.












신해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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