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죽이고 무죄판결 받은 ssul


술만 먹으면 그날 기억이 더 생생히 떠오른다. 그 사건 이후 도저히 잠이 안와 술에 힘에 잠을 빌어보는것 같아서 더 슬프구나 .



나는 직장도 잃고 가족도 잃었다. 도움을 준다면 좋겠지만 그냥 내 이야기라도 들어줬으면 좋겠다..



사람을 죽이고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내가 아니라 그 쓰레기가 말이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내 아내는 중학교 교사였다. 잦은 야근으로 인해 업무 스트레스로 그런지 아이들 앞에서 웃는날이 없고 매우 퉁명스럽고 쌀쌀 맞았다고 한다. 나야 와이프라 이해하고 넘어가겠지만 아이들에겐 김치녀로 보일뿐 아닌가 ? 김치녀는 피하기 망정인데 그 쓰레기는 삼일한을 시전하였다고 한다. 이 일 이후로 징계를 먹었다지만 반성보단 오히려 복수심이 불타올라 이후로도 법망을 피해 몰래몰래 괴롭혀 폭발한 나머지 그 아이에게 매우 심한 면박을 주었다고 한다.



한동안 뜸해지는듯 싶더니 사건은 시작되었다.

그 아이는 물셔틀 마냥 매일 물통을 들고 다녔다고 한다. 자기도 자기의 특성을 알았는지 그것을 악용한 것이다. 물통에 락스랑 세제등 약품을 섞으면 일산화탄소가 발생하나보다. 멍청이 같은 김치녀가 매직으로 "장미향료 먹지마시오"라고 써진 약품이 담긴 물병을 코로 들이마시고 방치된채 죽어간거다



본인은 인터넷에서 얼핏본것을 따라한거고 혹시라도 아이들이 마실까봐 들고 다녔으며 실수로 놓고 간거다.



이게 말이되盧 ? 혹시나 해서 방치된 아내 미니홈피에 들어갔더니 장미꽃 향기면 잠도 깬다더라 김치녀드라마를 많이 본 탓인가.. 암튼 중요한건 아무도 올일이 없는데 최근 방문자에 모르는 이름이 있더라.. 글고 왜하필 장미향이냐 ?



누가 내 아내의 억울함좀 풀어줬음 좋겠다. 아무리 김치년 ㅁㅈㅎ라도 ...



판도라의 상자인 구겨진 판결문을 다시 읽고야 말았다. 오늘도 난 어김없이 술에 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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