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 놀러가서 친구 여동생이랑 한 썰.SSUL


고딩때 친구가 닌텐도 하러 가자고 해서 친구집에 놀러갔음. 걘 동생꺼랑 걔꺼랑 2개가 있었음

그래서 같이 닌텐도 존나 하면서 키득키득 하다가, 네이버 붐업이 한창 그때 유행이어서

네이버 붐업 보면서 키득키득 하다가, 라면을 끓여먹었는데 

라면에 밥 말아먹으니까 배가 불러서 친구가 졸려 하다가 잠들었음..


그래서 나 혼자 친구집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집 뒤지고 있는데,

한 30분쯤 지나서 동생이 학원 갔다가 집에 들어온거야..

근데 얠 이 떄 처음 봤는데 애가 중학교 3학년인데 피부 존나 뽀얗고 글래머;;

근데 날 보면서 웃는 얼굴로 상냥하게 "안녕하세요~" 이러더라고.. 그래서..난 쿨하게 "응~ 안녕^^"

이러고, 지 오빠 잠든걸 보더니 갑자기 주방으로 가서 뭘 막 만들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뭐하냐고 물어봤는데, 손님 왔으니까 자기가 볶음밥 해준다고 야채 썰고 밥 볶는거야..
그 뒷태가 진짜 너무 황홀하더라? 

그래서 내가 맛한번 보자고 했더니, 숟가락으로 한스푼 떠주더라고.. 그때 걔가 쥔 숟가락을 내가 

손으로 덮어 쥐었음.. 손이 부드럽고 따뜻하더라..보송보송한 그 살결이 ㄷㄷ해


순간 얘가 얼굴이 빨개지더니 내손에서 지 손을 빼고 다시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 밥을 볶더라?
근데 얘 이름이 주작임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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