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짝사랑 끝내면서 그동안의 추억을 회상해본다.ssul


하.. 짝사랑 끝내면서 그동안의 추억을 회상해본다.ssul하.. 짝사랑 끝내면서 그동안의 추억을 회상해본다.ssul
내가 짝사랑한 여자는 작년7월에 버거킹에서 알바를 하면서 만난 나보다 1살위 누나야 10월까지는 그서 사람으로 보였는데 어느 순간 여자로 보이더라..
내가 남중,남고에 모쏠이라 내게 잘대해주는 누나에게 감정이 생긴거같아 무튼 누나랑 정말 친했다 생각했고 그누나가 굳은장난같은거 많이하는데 나한테 할때마다 너무좋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한테 생일선물준게
누나생일때 누나 일끝날때까지 기다리다가 몰래 페레로로쉐줬었고 누나한테 손잡아도되요?하고 묻고 손잡고 무척이나 좋아했었다 근데 올해1월에 누나에게 남친이 생겼다.... 그래도 전에는 희망이라는게 있었는데 그게다 사라졌다
바보같이 고백도 못하는 병신맞다.
남친생긴뒤로 난 누나한테 차갑게굴었어 그럴때마다 누나는 왜 나한테 차갑게구냐하고 난 원래이렇다하고.. 솔직히 말하고싶었다 누나랑 정떨려고 내게 짝사랑은 너무 과분하다고..근데 술마시고나면 미친듯이 보고싶더라..
그래서 용기내서 카톡을했지 버거킹형들이 술사준다는데 올거냐고.. 누나는 못온다했다 근데 따로 술을 사주겠다는거야 그전에도 사주신다했는데 단둘이서 먹는다생각하니 미치겠는거야 어색하면어떻하지? 라는 걱정도 들고 술취해서 못볼꼴보일까봐 괜찮다고 했다.. 근데 어그저게 누나가 내게 저기요? 라고 카톡을 보냈어 뭔가 촉이 좃같았지 원래 누나는 나한테 반말쓰거든..
네? 라고 했더니 자기는 누나남친인데 자기가 집착이 존나쩐다고 가깝게지내지말라하더라...이말듣는데 어찌나 내 자신이 비참하고 처절하게 느껴지던지 정말 좃같았다... 그리고 다음날 누나한테 전화가 오더라 카톡보고 이제야알았다면서 자기남친이 했다고 나보고 괜찮아라고 묻길래 괜찮다했지 그랬더니 나보고 웃어보래.. 그래서 억지로 웃는데 눈물이 다나오더라.. 전화끊고 카톡으로 고백하고 카톡탈퇴했다. 오늘 번호도 바꾼다
게이들아 니들은 나처럼 병신짓하지말고 남자답게 고백해라.. 하.. 씨발좃같다! 
지금은 내가 가진것도 없고 할줄아는것도 업지만 꼭성공해서 고백할거다..

ps.짤은 누나랑 카톡했던거랑 고백한거다...
그외에 누나는 내가 일베하는걸 아셔서 내가 자주쓰는말 따라하신거ㅋ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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