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살아온 나의 인생 썰.Ssul


6살때-유치원에서 오줌 참다가 그만 바지에 오줌 싸버림 시발 애들 다 집에 가는데
나만 장난감 집에 들어가서 팬티만 입고 대기탐.결국 유치원쌤이 바지 사줘서 그거 입고 집감


9살때-진짜 우연치 않게 반 1짱이라고 입만 산놈이랑 맞짱 떠서 이겨버림.
이 일로 애새끼들이 "니가 울반 1짱이야"이딴 개소릴 해대서 옆반 진짜 1짱하고 맞짱 떴다가 존나 쳐맞음


11살때-유치원때부터 친하게 지내오던 새끼가 통수 때림.반에서 전학온 새끼랑 짜고서
나 은따 시킴.애새끼들한테 나 유치원때 오줌 싼거 소문내서 1년동안 힘들게 지냄


12살때-처음 여친이란게 생김.근데 시발 이땐 뭐 여친이란게 그냥 친군줄만 알아서
그냥 저냥 지내다 200일 되던 날 차임


14살때-시발 이때가 내 인생 황금기.이때 반에서 썸녀만 6명이었다.레알
저 6명다 같은 아파트 단지 살아서 독서실도 같이 다니고 등교도 같이 하고 문자 전화도 존나함
이때 성적도 전교 50등까지 해봄.레알 개꿀.남녀 친구들 다 친했었음.
타임머신이 있다면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15살때-일진새끼들이 초반에 좀 시비를 텀.근데 나중엔 다 친해져서 이새끼들하고 같이 사우나도 가씀.
반에서 인기투표 해서 2등 했다.ㅎㅎ근데 중1때 썸탔던 애들이 나 존나 바람끼 있다고
소문내고 11살때 나 통수친 새끼가 또 유치원때 오줌싼거 소문내서 이미지 약간 안좋아짐.
참고로 이때 두번째 여자친구 생겨서 생애 첫키스 함.


17살때-성적 존나 바닥.개쓰레기였음.그래도 애들하고는 친해서 야자시간에 맨날 놀고
남녀공학이라 옆반 년들하고 반팅도 하고 그랬음.

19살때-애들하고 존나 싸움.수능 좆병신.


20살때-고딩때 성적 바닥쳐서 지잡옴.고딩때 친구들하고 존나 크게 싸워서 다 절교함
지잡대에서 애새끼들하고 친해졌는데 다 쓰레기들뿐.
그냥저냥 지내다 좋아하는년 생김.1년 짝사랑하다가 결국 그년 자퇴해서 게임셋 됨.


21살-1학년 마치고 군대 갈려고 휴학했는데 군대 언제 가게 될지 모름.걍 백수임.
지금 일베나 하는 쓰레기 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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